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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차적응힘드네



지난 월요일 이딸랴 여행을 끝내고 보낸 한주

엄마가 부탁한 면세품이랑 기념품 등등을 입국한 다음날  본가에 택배로 쐈다


그 다음날


 경비아저씨 인터폰 옴

‘택배왓슈’

그래서 가지러 갔더니








어디서 많이 보던 박스네 ^^



응 엄만테 보낸 박슨데
하루만에 우리집으로 ^^


그렇다
나는 받는이랑 보낸이를 반대로 써서
이 박스는
동네편의점 - 물류센터 - 우리집으로 이튿날 다시 찾아왔다 ^^


참놔
어이가 없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짇 시차적응 못해서 그런걸로 ^^




암튼
한국으로 돌아온 한주동안 소람스는 무얼 먹었나










열흘동안 2키로 쪘당 😆😆호우




다이어트 해야될것 같아서
피렌체슈퍼에서 샀던 뮤즐리룰 까봤다  
애플시나몬맛인데 증말 맛있다
알럽시나몬



근데 이거이 너무 맛나서 다 먹을 기세
먹을때마다 엄청난 저제력이 필요하다









카레를 쑤었다
이루본의 골든카레로 소불고기와 감자 버섯 당근 양파넣고 푹 ? 고았다


마시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쵸가 진심으로  이딸랴에서 관찰레랑 판체타를 사서 들어오고싶었는데 돼지열병때문에  안된다고해서 ㅜ
망원동 소금집에서 사다주기로 했다
근데 망원덩 소금집에 관찰레 판체타 둘다 품절 -_-


그래서 네이버에 검색해봤더니 판체타만 있네


가락시장에 있다는 수입식품전문점인  우주인 뭐시깽이에 주문해봤다




이제 친구들 초대해서 궁극의 까르보나라를 만들어 보렴









동네 추어탕집


추워서 추어탕 ?

나쵸는 육개장 나는 추어탕 ㅋㅋㅋㅋㅋ
한사바리하고 나면 몸이 뜨끈뜨끈해진다
둘다 몸보신이 필요해서 (?)
여름보양식으로 추어탕을 마시고






아티제에사 아아도  마시고



주말의 절반이 지나가고 있다 ......
주말은 왜이렇게 시간이 빨리가나 몰러 ..........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2019 이태리 시칠리아-밀라노

 여행중에 그날 밤마다 열심히 기록용으로 꼬박꼬박 열심히 썼는데 인터넷이 진짜 거짓말안하고 화를 부르게 느려서 (도시락이 느린것이냐 현지 이너넷이 느린것이냐)
열심히 기록하다가 중단합 ㅋㅋㅋㅋㅋㅋㅋ

어제 4시뱡기로 한국 들어왔는데
미친 비행기가 겁나 흔들려서  내 운은 이탈랴에서 다 쓰고온줄 알았... ㅜ ㅠ
 처음부터 흔들리는데 두세시간 지나도 흔들리고
밥받았는데 와인 줄줄  다흘리고
나중에는 승무원 착석하세요 방송하고
삐삐삐 벨도 울리고
 ㅎ ㄷ ㄷ. 최악의 비행이었......... 😱😱
나쵸가 영상으로 찍는데  막 나중에 바다에서 찾아서 방송자료화면으로 나올까 싶고 막 별생각이 다들었.....
무사히와서 얼마나 감사한지 ㅋㅋㅋㅋㅋㅋ

암튼
시칠리아에서 먹은것 위주로 올려보려합니다
(생생할때 기록해야해 ......)




식당이름이 기억이 안나노

아그리젠토에 있는 식당인데 201720182019 3년연속 미슐랭에 올랐다 별은 없는듯

이탈리아에서 문어는 실패할 수 없는것이고
난 오징어튀김이 먹고싶었끼
오징어튀김은 말하면 입아프니깐 (jmt)패스ㅋㅋ
문어도 제이엠틴데  저 녹색 소수가 콩으로 만든듯 ㅎ
약간 텁텁 하면서도 왜 감자로 하지 콩으로 했나 싶음 ㅋㅋㅋㅋㅋ
그래도 맛있었떵
 
이 두요리로 폭풍 기대를 하게됨 ㅋㅋㅋ







 프리미

내가 이렇게 파스타에 무식했을까 싶을 정도로 다양한 면이 있더만
첫번째 사진은 오징어먹물 뇨끼다
난 좀더 쫄깃할줄 알았는데 퍼진 느낌의 뇨끼
근데 소스가 참놔
페퍼론치노가 들어가서 매콤하면서 해산물이 들어가 시원하다
아  뇨끼만 아니면 정말 들고 마실것 같은 맛


두번째는 새우와 해산물이 들어간 토마토 스파게티
아마 크림이 조금 들어가서 로제같은 느낌이 나는구먼 ㅎㅎㅎㅎ








이탈리아 사람들은 진짜
스타터
프리미
세콘도
돌체 까지 다먹는단 말인가 ?
 ㅋㅋㅋㅋㅋㅋㅋㅋ
스타터랑 프리미만 먹어도 배터질꺼같은데

마지막은 레본 셔벗으로 입가심을 해주면
아름다운 저녁이 됩니다















터키인의 계단은 공사중


너무허네
 누가 터키인의 계단은 원색 옷 입고가야 사진 잘나온다고 해서 가진 옷 중 젤 밝은 옷 입고
갔더니만 공사한다고 허벅지까지 오는 물을 건너가야함 ㅜ ㅠ
너무하네
햇볕은 너무 뚜거워서 눈도 못뜨겠는데 발밑에는 해초가 너무 많아서 엄마를 오백번 부르면서 건너갔더니
왐마
안왔으면 후회할뻔했다
너무 아름다운 것
썰물이라 나올때는 물이 더 많이 차더만 ㅜ
후닥닥 나와서 마시는 맥주는 정말 꿀맛이다


입구에서 공사하는것 보고 그냥 돌아갈까 하고 일초정도 고민했는데 정말 안봤으면 어쨌을꼬 싶다
넘나 뜨겁고 아름다웠던 곳








아그리젠토 고고유적지 (신전의 계곡) 보고
레몬셔벗 한입

진짜 타죽을꺼같은데 그늘에서 레몬 셔벗 한사바리 하면 힘이 난단말이지 ?















그리고 대망의 시타델 마레 리조트

 바다로 빠지는 4단 미끄럼틀 타보려고 한국에서부터 구명조끼사들고 열흘동안 이탈리아 돌아다니다가 드디어 써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조트 가격도 겁나 싸고 사람도 겁나많음 )
리조트에 진짜 방이 몇백개는 될텐데
동양인이 아무도 없는것 ...
약간 촌스러운 느낌이라 해야될까
토-일 이라 시칠리아 인들도 간단한 휴가를 즐기러 많이 온듯한데 너무 촌스럽고 자글자글해서 웃겼다
(실은 나도 울산 촌년임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빤히 쳐다보는 사람들도 많아서 부담스러웠 ?
우리로 치면 부곡하와이에 외국인이 와있는 느낌이랄까 ? ㅋㅋㅋㅋㅋㅋ
얘네는 왜 여기와있엌ㅋㅋㅋ 이런 느낌인데


아 여기  바다도 너무 좋고
50 미터 풀 ㄱ좋아
시간이 얼마 없어서 한시간동안 미끄럼틀 타고
한시간동안 수경끼고 폭풍 수영도 했끼


웃긴게



 와인수도꼭지가 있다

산티아고걸을때 리오와지방에서 본 이후로
와인꼭지는 처음 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식도 제품 빵 ㅋㅋㅋㅋㅋ
커피도 진짜 사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모두 즐겁게 먹었다













이날 아침 시칠리아에서 밀라노로 넘어옴



밀라노에 스타벅스 두갠거 아세영 ?
구글맵에 밀라노 스타벅스 당연히 하난줄 알고  검색해서 갔더니 리저부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밀라노는 5시간 정도 밖에없어서 스타벅스 줄설까봐 완전 쫄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
걍 동네 스벅이여 -_-
ㅎ..ㅏ
헛걸음 하고 부랴부랴 다시 리저브찾아서 갔더니
 엄청남 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인간이 위대하고 자본주의의 맛을 지대로 느낌 ㅋㅋㅋㅋㅋㅋㅋ
 얼마만의 아이스 아메리카노인가 ㅜ ㅠ  
내가 로마에서 아이스아메리카노 달랬다가 미지근한 사약을 받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흘만에 시원한 아아를 때리니 이보다 더 좋을 수가 없다
간단한 빵도 이것저것 먹고
밀라노 텀블러 하나 사고 원두도 두어봉지 샀다
그랬더니 50유로 정도 나옴 ^^
자본주의의 비싼맛도 봣네 ㅅ


   그다음 두오모도 보고 걷다가
밀라노에서  뭐라도 하나는 먹어야겠다 싶어서
스폰티니 피자집을 감
별 기대는 없었는데 생각보다 맛있었다
미쿡식 피자느낌인데 나름 화덕에서 굽는 피자임


마지막으로 공항에서 카푸치노 한잔을 먹고 비행기를 탔다고 합니다






이것들 들고오느라 겁나 고생함 ㅜ
내 트렁크는 크기는 커서  공간은 많은데 무게에서 계속 걸림 ..........
걍 넣으몀 기본이 28 키로 ㅋㅋ쿠
시칠리아 국내선 오갈때도 힘등었는데 마지막 밀라노에서 장을 좀 보고 선물을 사서
( 왜 사도사도 한국와서 지인들 나눠주려몀 항상 모잘란거죠 ?)

핸드케리한것까지합하몀 정말 90키로 정도 될....듯 .......... ㅋㅋ
유럽여행하는데 면세점에서 1키로짜리 샴푸린스 산 ㅂㅅ이 저에여 ^.^

나쵸는 관찰레 사와서 완벽한 까르보나라를 만들고 싶었는데 마침 돼지열병때문에 축산 가공품은 모두 반입금지라 해서  슬퍼하다가 망원동 소금집에 판다는 정보를 입수하고서야 마음을 달랬다고 합니다


아무튼
한달만에 비행기 표끊고
계획변경 되어서 출발 일주일전에 후닥닥 호텔예약하고 렌터카는 심지어 전날예약하고 다녀온 여행이었지만 넘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고
무엇보다 맛난것들을 많이먹어서 햄볶
 1년치 파스타는 다 먹은것 같은데 나쵸는 파스타를 더욱 사랑하게되었다고 합니다 (?)



Ciao  Eatly ~~


2019 이태리 아그리젠토 농가민박 villa diana



시칠리아에서 다양한 호텔을 예약했다
너무 맘에들었던 우나호텔 2박
아그리젠토 농가민박 1박
바다로 빠지는 4단 미끄럼틀이 있는 시타델 마레 1박
(바다로 빠지는 미구럼틀 타보려고 구명조끼한국서부터 싸가서 열흘동안 들고다님 ....)

그 중 별로 기대안했던 아그리젠토 농가민박 소개 !
이름은b&b  villa diana
터키인의 계단이나 아그리젠토 고고유적짘ㅋㅋㅋ 신전의 계곡과 차로 20 분 정도로 가깝다
익스피디아네서 예약







방에서 본 뷰 ㅋㅋ
사장님 밭으로 추정되는 공터와 띄엄띄엄 마을이 보인다

일간 체킨을 했더니 웰컴드링크로  오렌지 쥬스를 내어주심


여기서 부터 심상치않다 ?
뭐지 ? 이 달면서도 엄청 풍부한 오렌지맛 ???
뭐죠 ?
내가 지금까지 마셔본 오렌지는 오렌지가 아닌가 ?  
시칠리아 레드오렌지 착즙쥬스인데
정말 너무 맛있었음





현관에 딱 등어가면 이런 응접실이 나타난다
고풍스러운것



건물은 흉가인줄알았는데 딱 들어가면 딴세계이다





2층거실

이탈리아 농가민박은 두종류가 있는듯 하다 (소람스의추측)
1. 농가민박 스타일의 호텔
2. 레알 농가민박

나도 토스카나에서 농가민박스타일의 호텔을 예약했다가 돌로미티가 취소되면서 일단 다 취소 - 다시 일정 짜서 예약할때는 레알 농가민박들로 예약을 해봤다

그래서 토스카나에서도 사모님이 민박
사장님이 포도농사를 지으시고
시칠리아 역시 올리브 밭과 염소  닭 이것저것 텃밭을 가꾸시는 농부신듯 했다

근데 왝케들 이렇게 감각적인거지 ?
업체에 인테리어를 맡기나 싶을 정도로 농민느낌이 어님 ???
이태리는 할머니집 가면 다들 이렇게 고풍스러운거에여 ?

암튼 2층 거실이 있고 방이 3-4개 정도 있는데
 방에 들어가면 테라스 화장실 방 들이 있다
방음에 취약할 수 있음


근데 중요한게 방이아님


아저씨가 저녁 먹을래 ? 저녁은 45유로
고기 파스타 코스에 돌체까지나온다
와인도 먹고싶은 만큼 마셔
했는데 우리는 시칠리아에 해산물을 먹으러 온거라 ㅜ
그리고 이미 한번 농가민박에서 저녁을 먹어봤어서
저녁은 사먹겠다고 했더니
주변 맛집들을 추천해주신다

아 아저씨가 겁나 친절
막 할아버지의 마음으로 멀리 아시아에서 온 뽀시래기들에게 다 설명해주고 싶으신가보다 ㅋㅋㅋㅋㅋ

맨처음에 왔을때 우리 중국인인줄 알고 방 보여주러와서 cctv채널까지 손수 찾아주고 가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장님 .. 저희 꼬레아노에여 .... ㅋㅋㅋㅋㅋ


저녁은  우리가 찾아본 집과 사장님이 추천해주신 집이 겹쳐서 아주 맛나게 먹었끼


근데 문제는 (?)다음날 조식












이날 손님이 나랑 나쵸밖에 없었음 ^^


두명을 위한 조식을 겁나 성대하게 차려주심 ...
넘나 황송한것 ㅜ
저 일곱가지 치즈도 사장님이 다 만드신것
이날 리코타치즈를 새로 알게되었
내가 지금까지알던 리코타치즈는 리코타치즈가 아니었음을 ~~~~~~~
리코타치즈에 꿀발라먹우라고 알려주셨는데
꿀도 두종류 사장님이 만드신거랴 ㅜ
양봉도 하시나벼 이아자씨 .....
잼도 손수 만드셨다고 먹어보라고 하시네
과일도 체리니 뭐니 계속 내어주신다 ㅜ ㅠ
어제 저녁 여기서 먹을껄 그랬나 하고 잠시 후회함.......
우린  황송해서 차려주신것들을 다먹었더 계속 내어주신다 ㅋㅋㅋ ^^ 꼬레아에서 걸신온줄 아셨겠어요

암튼
유투브에 올리려고 카메라로 찍어서 핸드폰 사진이 별로 없끼 ㅜ (언제 영상만드노)
내가 만나본 이탈리아인중에 가장 친절한 이탈리아인이였덩 ㅋㅋㅋㅋ (얼마나 말했다고)
진심이 전해지는 응대였다
아침식사도 정말 감동적이였어요 ㅜ ㅠ



하 ... 아저씨 얼굴도 작으시네 ....
아자씨 옆에 있으니깐 내머리통 겁나 넙적하네 ^^(서양인 옆이라고 위로해봄)


암튼 자글자글한 내 이글루지만
사장님민박집이 흥하길 바라면서 글을 써봅니다




시칠리아 아그리젠토에서 묵을 일이 있다면
B&b Villa diana 익스피디아예약
추천합니다 😃







2019 이태리 시칠리아오기 힘드네



볼로냐에서 두번의 볼로네제를 먹고
시칠리아행 비행기를 타기위해서 아침 6시에 일어남
(실은 6시 알람을 맞췄지만 3시에 눈이떠진 시차응
실패한자)


아침 9시20분 비행기라
조식도 못먹고 짐싸서 공항




나쵸가 모닝캄이라  스카이팀 항공사에서는 23kg  짐을 하나 더 무료로 실을 수 있수 있다
근데 나랑 나쵸 가방이 26-27 키로 정도였고 수하물 두개만 붙이려는데
굳이 23키로 만들어서 짐 하나를 늘여오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로 나눠 담어 왔더니
이번에는 스카이프라이어리티텍을 안붙이고 짐이 떠나네 ??
 텍 붙여달랬더니 이제서야 붙여주는데
결국에는 텍 붙여도 늦게나옴 ㅋㅋㅋㅋㅋㅋ


공항에서는 중국 연예인이 시칠리아를 왔나보다
중국인들이 엄청난 방송 장비와
연예인으로 보이는 몇명이 리얼리티방송을 찍는지  카메라 맨들이 열심히 쫓아다니면서 찍고있더만


그리고 팬들도 같은 비행기 타고온ㅋㅋㅋㅋㅋ
(대박 ㅋㅋㅋㅋㅋ)

암튼
짐도 겁나게 늦게나와서 한참동안 찾고
(알이탈리아 국적긴데 왜이래영??)

렌터카 빌리러왔더니 당연히 차가 없다 ^^
피아트 500L을 빌렸는데
당연히 내가 빌린 차는 안나올줄 알았는데
차가 없쒀 ^^
오토가 6대있는데 반납을 안해서 밀려서 그렇다는데
한시간쯤 기다리니까 차가 왔다


슈퍼자차 안하려다가
직원의 갖은 말로
(예를들어
이 나라사람은 운전을 크레이지하게 하고 골목도 ㄱ작아서  사고가 일어날 일이 많다
보험들면 그런 걱정에서 해방 될 수 있지
들어라
들어라

너는 슈퍼자차보험을 들게될것이다)

해서 보험료를 깎고 깎아서
결국 들었다


그때까지 차종 말안해줌



차 찾으러 차고지 갔는데 2010 년산 9만 키로 탄
오펠의 이름도 기억안나네


똥찬데
마리바?  나왔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만짜리 렌터카를 슈퍼자차 17만원 주고 빌린 호구네
ㅋㅋㅋㅋㅋ 직원 친절했는데 엿준거야 ?? 😩😢

그래도 호텔 주차장도 어마어마하게 좁은데 문콕이나 걱정없이 주차하고 있다 ^^






한시간동안  차 기다리는중
이탈리아노 손모양 주의



시칠리아운전은 생각보다 본토보다는 거칠지만
1차선 추월차선
로터리는 진입한차 먼저

만 지키면 어렵지 않은듯 ?
(운전은 나쵸가함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교량 연결부위가 겁나게 덜컹거린다

잘좀 만들어봐




그리고 한시간 정도 달려
호텔 도착 !!


이 호텔은  시칠리아의 주인공이자
이번 여행에서 음식 다음으로 기대했던 부분인데










 
곶? 바다의 툭튀어나온 절벽 부지에 호텔을 지어서
최상층 리셉션
내려갈수록 방이 있고
젤 아랫층에 프라이빗해변과 수영장이 있다


이름은
Unahotel capotarmiona





유투브로만 보던곳에 내가 있다니 !!!!
오 주여








방은 겁나 후졌지만 ^^



테라스 있고  바다보이는 방으로 예약했더니
바다는 보이는데 음
 저 나무 안전망 ? 때문에 완벽하지는 않다



하지만 부대시설과 뷰는 환상적이다 ㅜ
얼른 수영하고싶음













그리고 타오르미나 시내

사람 겁나 많고
(명동인줄)
넘나 사랑스럽다


사람많은거 싫은데
여긴 좋다 ㅋㅋㅋㅋ
 그만큼 타오르미나 특유의분위기가  좋다










 시칠리아 왔으니까
열심히 해산물을 먹고

(새우맛이 겁나 진하다
봉골레는 생각보다 가벼웠고 국물이 별로없네
터프하게 빨간고추가 통으로 올라가있다
음식 간은 생각보다 짜지않고
촌스럽다면 촌스럽고 솔직한맛이었다)








 오늘은 시칠리아 2일차

아침에 썬크림 안바르고 밥먹으러 갔다가
얼굴이 다 탄거 같지만 본격 수영+ 휴식하러
수영장을 가봐야겠다 (염장)
데헹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무튼
오늘 하루도 감사하며
열심히 놀고 먹어보겠습니다
(7월8월에 소처럼 일햏얗햏........................)

















2019 이태리 두개의 도나텔로

 
오늘 피렌체에서 볼로냐로 이동
피렌체는 ztl (차량통행제한구역)이 너무 많아서 아예 도심에서 좀 떨어진곳+ 무료주차 호텔을 잡았다
이름은 나쵸가 예약해서 기억이 안나는데 방음이 안되지만 매우 깔끔한아파트먼트였다

아파트먼트라 당근 조식은 없고
전날 늦게 방으로 돌아오는 바람에 훈늉한 부엌이 있지만 조식을 사먹으러 나왔다
리셉션에서 추천해준 동네 바에서 커피와 빵을 먹었다








이름하야 도나텔로




여기 미친네

인생크로와상을 만나게 될 줄이야
여긴 프랑스도 아니고 ㅋㅋㅋㅋ
피렌체 외곽에 이런  부드러운 패스츄리 만나기 있기없기 ??





루꼴라 듬뿍든  샌드위치 하나 , 크로와상 하나, 토마토가 올라간 작은 빵 하나, 카푸치노 두잔  먹고
크로와상 먹고 너무 놀라워서 나오는길에 하나더 사왔다  이랬더니 8.몇 유로 나왔다


샌드위치도 포카치아 처럼 쫄깃할줄알았는데
한번 구워서 파삭한데 절대 입천장 안까지는
빵반 공기반의 (?) 부드럽지만 파삭한 (부드러우면서 파삭할 수가 있나 ㅋㅋ) 상상이상의 빵이었다


더럽 피렌체
피렌체는 사랑





그리고 볼로냐로 넘어왔다

볼로냐에서 두끼 먹으려고 부랴부랴 날아왔지 ,
두개의 식당은
네이버에 검색하면 딱 두개나온다
쉐프끼리에서 간 검은고양이, 그리고 도나텔로

볼로냐도찯하자마자 호텔에 짐맡기고 검은고양이 갔더니 이유도 없이 문을 닫았다
그래서 도나텔로로 바로 갔두랬지
근데 여기뭐야 ㅋㅋㅋㅋㅋㅋ
관광객밖에 없음 ㅜ
많은 유명인이 다녀가긴했는데 미국단체팀 하나
한국인 한테이블
중국인 한테이블
우리테이블
그리고 알수없늠 몇테이블 정도 (?)
볼로네제 하나 라자냐 하나 샐러드 하나  와인한잔 물하나 시켰더니
자리세 포함해서 40유로 좀 넘게나왔다
(여기는 리스토란테라 가격이 조금 있었음 )









라자냐는 면이 다 불어터졌네
네이버후기에는 분명 인생라자냐라고했는데 ...
서촌에 유로구르메가 훨 났다

볼로네제는 고기입자가 생각보다 크고
이탈리아 토마토에 내가 너무 기대를 했나보다
진한 토마토향은 이태리에 없나벼 ㅋㅋㅋ
아님 아직 다 하우슨가 ?? 데헷

아무튼
두끼의 도나텔라를 먹었는데 이렇게 다르다니 ㅎㅎ

아이러니한 두끼였다







번외)





도착하자마자 집시가 붙어서 볼로냐 첫인상이  안좋았는데 점심식사도 별로여서 오나전 실망하다가
 도시를 찬찬히 둘러봤더니  제법 활기차고 재미난 도시였다
그리고 저녁은 호텔에서 추천해준 식당으로 갔더니 대성공해서 소람스는 볼로냐를 좋아하게되었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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