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r19876.egloos.com

소람스를 좋아하세요?

포토로그



2019 이태리 로마떠나기힘드네 몬테풀치아노



5/31 19시에 로마에 떨어져서 호텔에 왔더니 밤9시반
       밤 10시에 심야탈출해서 100년 넘는 전통의 라까.      르보나라 먹고옴 (전 포스팅)
      호텔은 테르미니역 옆의 아프로디테 호텔
       출발 일주일 전 쯤 예약했음에도 10만원대의 방이
       있었고  역이랑 가까워서 좋음
       근데 샤워부스 너무 작고 방음 안됨 ㅋㅋㅋㅋㅋㅋ
       2박동안 하루에 3번씩 깼다
       옆방에서 변기 물내리는데 왜 내가 일어나야되냐.        고 ㅜ
       조식도 있는데 호텔비생각하면  나쁘지않음
       다음에 로마를 또 올지는 모르겠지만 밤늦게 도착.      하는 1박 정도는 또 할수 있지만  3-4박 이상씩 연.      박은 절대 못할듯


6/1 나폴리 피자먹으러
     밤에 3번이나 깼지만 나폴리에 피자를 먹겠다는 굳은 의지로  조식까지먹고 나폴리행 아침 9시 열차탐
     10년 전 친구랑 왔을때는 으슥한 골목에 있는 한인.      민박이라 너무 충격적이었는데 ( 무서웠음 , 심지어 민박 예약해놓고 무서워서  그냥 남부 안갈려다가 아말피 포지타노 가보려고 나폴리 들른건데   안왔으면 큰일날뻔 ㅋㅋ) 이번에는 날씨도 좋고 나폴리 항쪽으로 걸어가는데 그냥 귀여운 동네였다 (동양인은 거의 못봄 )
     일단 목표는 다미켈레 브란디 소르빌로 였는데
  다미켈레 오픈시간 15분 전에 도착했더니 줄이 엄청 청 김 ^^
그래도 오픈 하니까 쭉쭉 들어가서 한번에 들어감
피자맛은 저번 포스팅에도 썼지만 짜고 수분감 있는 토마토 소스의 맛이다
  진한 토마토소스를 기대했는데 산뜻함
이걸 먹었더니 배가 너무 불러서   브란디는  바로 못가고 감브리누스에서  커피한잔 때림 (까지가 저번 포스팅)








생각보다 기분좋은 나폴리
동해같지만 나폴리








감브리누스에서 강제로 소화를 시키고 브란디에 왔음
상-마르게리따
하 -카프레제

도무지 피자두판은 못먹겠어서 (소람스 마이죽었네ㅜ)
카프레제를 하나 시켰는데  그냥 카프레제다
브란디는 다른피자집에 비해 본격적인 레스토랑 느낌으로 테이블 보도 있고  다른 메뉴도 제법 있다
그래서 가격이 좀 있음
피자가 8유로 카프레제가 10유로 정도 했던듯 ?
 브란디 역시 짜고 청순한 토마토맛
도우 사이즈는 다미켈레가 더 커보이지만 총 반죽량은 비슷한 느낌이다
브란디 도우가 좀 더 도톰하고 쫄깃해서 씹는 맛이 있다
그리고 소르빌로를 지나왔는데 브레이크타임이라 로마로 기차타고 돌아옴




저녁에는 챔스본다고 테르미니역 푸드코트? 같은 곳에 갔다가 소리가 안나와서 방으로 와서 방에서 봤다고 한다


6/2




로마온지 3일 되서야 로마관광 ^^
 






이날은 이태리 정부수립일인가 뭔 구경일이어서 가는곳마다 이태리 국기
(근데 왜 이태리 국기만 봐도 맛있어보이죠 ? 바질 치즈 토마토가 생각난다 )

 이태리 국기만큼 도로 통제도 어마어마하다
그래도 즐거운 경험이었음






다들 아는 판테온 트레비분수를 찍고  된장이 알려준 식당 가려고   이상한 광장에서 커피를 마시면서 기다림






이태리식 아이스아메리카노

에스프레소에 얼음을 달라고 할까 하다가
메뉴판에 아메리카노가 있는것이여
그래서 혹시 아이스 아메리카노되냐고 물었더니 된단닼ㅋㅋㅋㅋㅋ
그래서 의심반 기대반으로 주문했는데
사약이 나왔다
 샷 + 물 + 얼음 몇개를 탄거같다

ㅋㅋㅋㅋㅋ 이태리에서 아이스아메시킨 내잘못이지




그리고 오픈 시간 10 분전 맞춰서 식당갔는데
한시간 기다리란다 ㅋㅋㅋㅋㅋㅋㅋ
아마 피잣집인데 화덕에 불을 아직 안붙인듯 ?
우린 차빌려서 토스카나로 가야하는데 ㅜ
눈물을 머금고
케밥사서 테르미니역에 차 찾으러 감







허츠 양아치새끼들 -_-
1시에 차빌리기로 했는데  밥도 안먹고 1시맞춰서 차 찾으러 갔더니만  차없다고 한시간 정도 기다리란다
 싫으면 딴집 가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한국에서 예약다해왓는데 딴집은 뭔 ㄱ소린겨
그리고 텍스 포함안됐다고  텍스 또 내란다
프린터해온 바우쳐에 세금 항목 보여줬더니  테르미니 지점에 내는 세금내야한다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작정하고 등쳐먹으려는 이태리놈들을 이길 수는 없다
180유로 정도로 예약했는데 (현장결제)
여기에 슈퍼자차 들고 테르미닌지 뭐시깽인지에 세금 주고 뭐 하고 하니까 총 369 유로 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말이 없네 ..


암튼 차빌려서 토스카나로


토스카나 가는길














농가민박 도착
 두시간 넘게 투덜거리면서 농가민박왔늠데

여기 완전 천국
새소리 밖에 안들린다
 정말 농가같은 곳을 예약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ㅜ ㅠ  너무 예쁨 .....
허츠양아치같은놈들에 대한 분노는 금방 다 까먹음
(굳이 허츠나 큰 회사 빌릴 필요없고 작은 회사에서 차빌려서 슈퍼자차보험 들면 싸지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저녁도 주문했더니
뽀모도로 돼지고기와 감자
돌체가 나왔다

아저씨도 귀엽고 아줌마도 귀엽 ㅎㅎㅎㅎㅎ
소박하고 즐거운 저녁이었.....

그리고 밤에 별보러 잠깐 나왔는데

나 이렇게 별 많은거 본거 처음임 ....?
막 별이 곧 떨어질것 처럼  너무 많이 박혀있어
달은 어디가고
별밝은 밤을 만끽하고 꿀잠 잤다고 한다



암튼 핸드폰으로 구구절절 써서 줄이 맞는지 아닌지 몰겠지만 소람스는 즐거운 여행중이라고 합니다 ^.^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