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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이태리 피렌체는티본스테끼








피렌체는 10년전 배낭여행으로 와서 얼마나 사랑스러운 도시이고 얼마나 훈늉한 두오모를 가지고 있는지  잘 알고 있지만,  골목길을 돌았는데  예고없이 두오모가 뙇 하고 나타나면 심장이  처음으로 두오모를 봤을때처럼 마구 설레인다
으악
너무 아름다운것






그래서 티본스테이크먹었어요
Zaza
굽기는 어딘가에서 미디움 하면 핏덩어리나와서 못먹었다는 후기를 보고 미디움웰던 했더니 딱 좋았어요 ( 이래뵈도  중간중간 붉은기가 많았음 ㅜ  붉은기는 나쵸가 먹고 살코기는 나가 먹고)
가격은 1키로에 40유로로 괜츈함







파스타러버 나쵸는 볼로네제를 시킵니다

로마 - 몬테풀치아노-피렌체오 올라오는 길인데
확실히 피렌체는 뽀모도로처럼 산뜻한  토마토소스 파스타보다는 고기들어간 볼로네제를 밀고 있다
북부로 갈수록 맛이 진해지나봐요
내일은 볼로냐를 갈껀데 엄청나게 기대하고 있다




풀떼기도 시킵니다
이건뭐 코슷코같은곳에파는 믹스 풀떼기




이렇게먹고 와인한잔 콜라 하나 물한병해서 육십몇유로 나왔다ㅎ (한국에 비교하면 합리적임)





그리고 젤라또 ㅎ



레몬맛에 빠져서 하루에 1레몬씩 하고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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