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딸랴 여행이후로 정신 못차린근황을 저번 포스팅에서 했었는데 아직 못차림 ^^
저번주 주문한 판체타로 까르보나라를 해먹었다
이번에는 페코리노치즈와 판체타만 넣었는데 엄청 꼬릿꼬릿
안또니오 할아버지가 시키는 대로 파마산 반 페코리노 반이 가장 맛남
근데 완성본 사진이 없는게 함정
밀라노에서 사온 원두도 내려먹고
맛있는데
이게 간식이 되서 큰일이다
두부 덮밥 아닌 덮밥
밥위에 두부조림 덮어 먹었다
역시 1식 1찬
치즈가 올라가서 오동통해서 씹을때 식감은 좋은데 그냥 기본이 젤 맛난듯
베이컨 기름에 구운 계란으로 간장계란밥
낮에 일보고 장보고와서 잠깐 쇼파에 앉았는데
저녁이되서 깜놀 +_+
ㅋㅋㅋㅋ
나쵸는 여기에 두부조림이랑 같이 저녁을 해결 합니다
이딸랴 다녀온지 일주일만에 나쵸가 이루본으로 출장을 다녀왔다
한국으로 출국 하기전에 롯본기 카야노야에서 장보고 비행기 놓칠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여름에 스키야키소스랑
유자드레싱
카야노야 다시
버섯 다시
야채 다시 구입
오이소받이랑 이것저것 반찬하려고 재료는 사놨는데 내일은 부지런하게 몸을 움직여봐야겠다 ^^
유자드레싱
카야노야 다시
버섯 다시
야채 다시 구입
오이소받이랑 이것저것 반찬하려고 재료는 사놨는데 내일은 부지런하게 몸을 움직여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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