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식

 이거 뭐지 ?
제목뒤에 사진이 들어가네 ??? ㅎㅎ

강된장에 열무김치 + 방토마리네이드 + 감자샐러드


여름여름하지않나요 ???
초복에  먹엇던 점심

밀가루 줄이려고 노력중이지만
감샐만든날은
냉덩실에 있던빵 소환
통밀빵에 딸기잼 발라서 감샐얹어먹으면 시원한 간식
여기에 깔라만시탄 탄산수 들이키면 이게 여름이지 ~~

 사놓고 한참 된 어묵도 맛탱이가 가려고해서 끓여봤다
혼자 다 먹을 수 있을줄 알았지만. 물에들어가니까 미역인줄 !!!????
엄청나게 거대해진다


근데 맛간놈들이 있어서 나쵸는 못주겠다
마 이게 엄마의 마음이다

어느날의 큐브라떼

포인트 10개 모아서
가장비싼 큐브라떼를 마시는거외다 ㅋㅋ

아웃백의 토마스 뭐시깽이 스테이크



800그람 안된거같은데 15만원정도 했던듯 ........
피렌체의 은혜로운 티본이 그리워지는 순간이었...............

그리워 .......